응급구조사가 알아야할 기초영어표현 I
응급구조사가 알아야할 기초영어표현 I
Basic English expressions that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should know.
해년마다 외국인환자는 약11% 증가추세이다.
한번쯤 마주할만 하지않을까? 만약을 가정하여
당황스러움을 줄이기위해.. 유비무환! 두번째 얘기

ㅇ 외국인 환자에게 이름을 물어볼 때...
*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?
What is your name? 보다 처음보는 사이니,
May I have your name? 란 표현 추천!
> May 대신 Can으로 써도되고 뒤에 'please' 를
붙여도 좋다.
* 어디가 아프세요?
What's the matter?
* 증상이 어떻습니까?
What are your symptoms?
* 증상을 설명해주시겠어요?
Can you describe the symptoms?
ㅇ 환자에게 촉진하면서 물어볼 수 있는 표현
* 제가 이렇게 하면 아픈가요?
Dose it hurt when I do this?
* 어떤 부위가 가장 아픈가요?
Where do you feel the pain most?
ㅇ 과거력 물어보기 중
* 전에도 이런 문제가 있었나요?
Have this been a probelm before?
* 이런 증상이 있는지 얼마나 됐어요?
How long have you had this problem?
ㅇ 현재력 물어보기 중
*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습니까?
Are you taking any medication?
* 알러지가 있는 것이 있습니까?
Are you allergic to anything?
* 평소에 안먹던거 드신게 있나요?
Did you eat something unusual?
* 수술받으신 적 있으신가요?
Have you ever had any operation?

ㅇ 우리는 이송하게 되면 출동기록지를 작성해야한다. 의식이 명료하면, 이름과 생년월일을 같이 물어보면 좋을 것 같다.
* 이름이랑 생년월일 좀 말씀해주세요~
Can you tell me your full name and date of birth?
> 이 때, 외국인 이름이 굉장히 어려울 수 있다.
솔직히, 뭔 말인지 잘 안들릴 수도 있다. 다시 얘기해달라고 할 수 있다. "잘못들었는데요~다시말씀해달란" 여러표현이
있지만, 이 표현도 좋다.
How do you say your name?
> 그래도 안들리거나 말하기불편하면 볼펜을 줘라~!! 그런데, 오히려 그들의 필기체를 못알아볼 수도 있다ㅠㅠ.
차라리 소지하고 있는 여권 보여달라해라.
ㅇ 손상기전에 따라 환자가 움직이면 안되는 상황이 있다. 이때 보통 Don't move란 표현이 먼저 떠오르는데, 그보다 I'm going to를 사용 추천!
* 움직이시면 안되요~
I'm gonna need you to hold still.
그냥 줄여서 Hold still please! 의미전달 OK!
ㅇ 외상평가나 촉진 또는 드레싱처치할 때,
환자에게 미리 얘기할 만한 내용 중~
* "너무 아프면 말씀하세요!" (bad란 단어 사용)
if it's too bad, let me know.
ㅇ 정맥주사처치가 필요할 때 쓸만한 표현
* 바늘 들어갑니다.
You're gonna feel the needle.
* 조금 따가우실 거에요
It's gonna sting a little.
ㅇ 혈당검사를 해야할 경우. 'BST'좀 할게요~
* 혈당 검사 좀 하겠습니다.
I'm gonna take your blood sugar.
I need to take your blood sugar.
Can I test your blood sugar.
* 어떤 손가락이 더 편하세요?
Which finger, would you like me to use?
what finger, do you want?
* 쫌 따끔할 거에요.
You're gonna fell a small prick here.
위에 말한 sting a little 비슷한데 살짝 다른?
뭐 같이 써도 외국인이라 이해할 것이다.
상대방이 결과를 물어볼 경우, 당황하지 말고~
Your blood sugar is 검사결과(숫자)
ㅇ 청진을 현장에서 잘 안하려 하지만, 그래도
해볼 필요가 있다. 많이 들어봐야 한다.
이 때, 청진기가 배에 닿을 때 차가울 수도 있다.
* 조금 차가워요~
It's a little cold. 이렇게 간단하게 얘기하면 된다.
>비응급환자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복통의 경우,청진이나 촉진하면서 자연스럽게 언제부터 아팠냐고 물어볼 수 있다.
When did the stomach pain first start?
when did the abdominal pain first start?
* 얼마나 고통이 자주 있었나요?
How often do you feel the pain?
> 특히, 청진은 배에 가스찬 경우, 유용할 수 있다.
그럼 똥(변)은 언제 싸셨어요?
* 오늘 변을 보셨나요? 라고 물어볼 수 있다.
Did you have a bowel movement today?
> 복부를 촉진하면서 물어볼 수 있는 표현
* 여기가 아프세요?
Do you have a pain here?
* (통증이) 언제 시작되었죠?
When did it start up?

